추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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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이었던 10월 15일 오전 11시부터 ‘만리서재 SE마켓’이 열렸습니다.

이날 마켓에는 평소보다 특별한 행사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용산지역 공예 기업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 체험 교실’과 용산의 명소들을 새롭게 만나보는
‘용산마을 삼삼오오 스탬프 투어’가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침부터 먹구름이 잔뜩 끼어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 속에서 마켓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우천 시를 대비해 만리서재 내부에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우리 기업들의 예쁜 제품들로 만리서재 내부는 환하고 즐거운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11시 오픈부터 지역주민들께서 만리서재 SE마켓을 찾아주셨습니다.
만리서재가 서울역 바로 옆에서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주택가 골목 사이에 살포시 앉아 있는 곳이기도 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아닙니다.
거기에 궂은 날씨까지 더해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오후가 되니 신기하게도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만리서재의 예쁜 마당을 그냥 둘 수 없어 카페 안에 있던 마켓을 바깥으로 모두 옮겼습니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던 주민분들께서도 들어오셔서 마켓을 즐겨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만리서재 SE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