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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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10월 15일 만리서재 SE마켓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1-10-19 조회수: 866
  • 안녕하세요,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이었던 1015일 오전 11시부터 만리서재 SE마켓이 열렸습니다.

     


     

    이날 마켓에는 평소보다 특별한 행사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용산지역 공예 기업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 체험 교실과 용산의 명소들을 새롭게 만나보는

    용산마을 삼삼오오 스탬프 투어가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침부터 먹구름이 잔뜩 끼어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 속에서 마켓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우천 시를 대비해 만리서재 내부에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우리 기업들의 예쁜 제품들로 만리서재 내부는 환하고 즐거운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용산구의 대표적 여성 공예기업인 두시공예협동조합의 매듭공예 악세사리들
    얼마 전 협동조합 설립신고를 마친 신생 사경기업인 후암동 마을공방의 페브릭 공예제품들,
    효창동 일대에서 지역 먹거리 문화 계승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용산마을문화협동조합의 맛있는 반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11시 오픈부터 지역주민들께서 만리서재 SE마켓을 찾아주셨습니다.

    만리서재가 서울역 바로 옆에서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주택가 골목 사이에 살포시 앉아 있는 곳이기도 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아닙니다.

    거기에 궂은 날씨까지 더해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SE마켓과 동시에 만리서재 한켠에서는 공예 체험 교실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단꿈한지공방의 한지공예와 두시공예협동조합의 매듭공예 교실이었습니다.
    예쁜 공간에서 맛있는 평소보다 50%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참여자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신기하게도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만리서재의 예쁜 마당을 그냥 둘 수 없어 카페 안에 있던 마켓을 바깥으로 모두 옮겼습니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던 주민분들께서도 들어오셔서 마켓을 즐겨 주셨습니다.



    만리서재에서 용산 사경 기업들의 마켓을 진행한 것도 세 번째라 노하우도 쌓이고,
    지역주민분들과 인사도 많이 나누었고, 공예 체험 교실 같은 새로운 이벤트도 시도해 보는 등 여러모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화창한 가을날씨 덕분에 용산구 곳곳에서 많은 마켓들이 열리고 있어 우리 동네에 활기가 가득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사경센터도 지역의 많은 분들과 더 많이 손잡고 사경기업 제품들의 판로가 다양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만리서재 SE마켓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