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회적경제기업 라이브커머스 방송 후기>​

​6월 15일, 용산구 서비스 사회적경제기업 라이브커머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에 맞춰, 

용산구 서비스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방식 개선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3월 9일에 진행된 집체 교육을 시작으로, 기업별 맞춤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6월 15일,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 (주)언니들의정리 3개 기업이 참여하였습니다. 

용산역사문화사회적협동조합은 아이들도 쉽게 용산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팝업북3종과 매직블록을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는 돌봄케어 이용상담권을, 

㈜언니들의 정리는 정리수납 이용상담권을 판매하였습니다. 

기업들은 라이브커머스를 직접 운영해 보면서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서비스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개선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