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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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입주기업의 날! 뒷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2-10-11 조회수: 680
  • 용산구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에서는 매 달 한 번씩 입주기업의 날을 맞아 네트워크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경영 현황과 새로운 소식, 그리고 사경센터 사업과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10월에는 특별히 센터 인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리베라빗에서는 R&D 개발에 한창 주력하고 있고 앞으로 완성될 새로운 사업에 무척이나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말하는 사람들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수요가 워낙 대세이다 보니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닉네임이 찰리인데 찰리님의 입담이 좋아 방송뿐 아니라 입주기업 모임에서도 덕분에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고로 입주기업 대표님이 찰리님)

     

    책문화네트워크는 독서당로 기행을 시작으로 생태 글쓰기, 치유 글쓰기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하고 있고, 정윤희 대표님의 책 소개 유튜브 방송을 공유하면서 이 가을!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마음이 마구 솟아 났습니다.


    교육협동조합 온지곤지는 10월은 아주 경사스러운 달이었습니다.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선정이 되어 모두 축하를 하였고 지역사회, 특히 해방촌에서 사회적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하였습니다.

     

    온아시는 11월부터 사경센터와 협업해서 이주여성분들을 대상으로 통역 전문가 과정과 꽂꽂이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기로 논의하였습니다. 바쁜 11월이 되겠지만 지역의 이주여성분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만들어 준 온아시아 이현선 대표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더 전해봅니다.

     

    29일과 지오스캔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다음 달 만남을 기대하며 10월 입주기업의 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용산구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입주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가치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입주기업의 날 이야기는 이즈음에서 마무리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