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사업
추진 사업
지난 12월 22일 서울시 이마트 용산점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용산자활센터 청년제과&카페마실 사업단이 이마트 용산점에 입점을 한다는 소식!
그래서 용산사경센터에서 방문을 했는데요.
남영역 앞 카페마실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청년제과와 카페마실은 용산자활센터 사업단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과를 생산 판매하고
기초생활수급자분들에게 바리스타 교육 후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마실은 숙대입구역에 매장을 운영, 카페 운영의 오랜 경험을 갖추고 있죠.
이마트 용산점에는 청년제과와 카페마실이 함께 운영을 하고
이 두 사업단의 캐미가 폭발하고 있어요.
청년제과&카페마실의 영업일은 이마트 용산점과 동일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스콘 등 제과 10종, 커피 등 음료 10종을 판매하고
판매수익은 중앙자산키움펀드 조성, 센터 활성화 지원금, 근무자 성과급 지급 등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마트 용산점에 가면, 꼭 한번 들려서 청년들이 만든 쿠키와 커피를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두 사업단이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청년제과&카페마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