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 살려보세, 힘내라~ 용산생협!!!
13여년전, 40명의 꿈많은 이들이 모여 사람들을 모아내고, 2012년 2월 11일 행복중심용산생협을 창립하였습니다.
웃음소리 넘쳐나는 동네,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이웃,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과거에 조금씩 경험해 봤던 행복한 기억을 잊지 못해 더 큰 꿈을 꾸었습니다.
생협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꿈을 함께 이루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생협을 통하여 협동의 가치를, 모두가 주인이 되어 만들어가는 공간을 꿈꾸었습니다.
유기순환 농법으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차리는 밥상 공동체를 꿈꾸었습니다.
지구별 식구들이 우리 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지구 저편 생명들도 생각하는 생태공동체를 꿈꾸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용산생협은 조합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협을 지켜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후원의 밤을 열고자 합니다.
용산생협의 후원을 넘어 엄동설한을 지나온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웃고, 마시고, 나누며 토닥이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쉐프의 스페셜 재능이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신답니다!
올해는 응원 바자회도 준비하니 돌아가는 바구니도 풍성하겠네요^^
용산생협의 지속과 좋은 이웃을 만나는 자리를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아주세요.
2025년 7월 6일 일요일,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집에서 뵙겠습니다!
다함께 살려보세, 힘내라~ 용산생협!!!
13여년전, 40명의 꿈많은 이들이 모여 사람들을 모아내고, 2012년 2월 11일 행복중심용산생협을 창립하였습니다.
웃음소리 넘쳐나는 동네,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이웃,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과거에 조금씩 경험해 봤던 행복한 기억을 잊지 못해 더 큰 꿈을 꾸었습니다.
생협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 꿈을 함께 이루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생협을 통하여 협동의 가치를, 모두가 주인이 되어 만들어가는 공간을 꿈꾸었습니다.
유기순환 농법으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와 그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가 함께 차리는 밥상 공동체를 꿈꾸었습니다.
지구별 식구들이 우리 마을에 옹기종기 모여 지구 저편 생명들도 생각하는 생태공동체를 꿈꾸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용산생협은 조합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협을 지켜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후원의 밤을 열고자 합니다.
용산생협의 후원을 넘어 엄동설한을 지나온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웃고, 마시고, 나누며 토닥이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쉐프의 스페셜 재능이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신답니다!
올해는 응원 바자회도 준비하니 돌아가는 바구니도 풍성하겠네요^^
용산생협의 지속과 좋은 이웃을 만나는 자리를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아주세요.
2025년 7월 6일 일요일,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집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