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2022년 8월 용사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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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용사레터

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2022-08-18 조회수: 933

2022.08

용산구, 사회혁신과 로컬의 만남

사회적경제 전문가 좌담

용산구라는 지역에서 사회혁신은 어떻게 가능한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주체로 사회적경제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전문가 3인(이수연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이사·전 행정안전부 사무관, 조정옥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홍찬욱 강동구 가죽패션창업지원센터장·코이로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새로운 기업들의 만남으로 활기로 가득한 분위기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입주기업 소개

2022년 7월,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는 새로운 식구들이 생겼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지내 온 입주기업들이 무럭무럭 자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고, 새로운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신규 입주기업 다섯 곳과 기존 입주기업 두 곳, 총 일곱 개의 기업이 센터를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활기가 가득찬 용산사경센터의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동네 주민들과 함께한 사회적경제 주간

2022 용산구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 후기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매년 7월 첫째 주는 사회적경제 주간입니다. 이 시기에 속하는 7월 1일은 '사회적기업의 날', 7월 첫째 주 토요일은 '협동조합의 날‘이기도 합니다. 용산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경제 주간 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용산구의 사경기업들과 함께 준비했던 행사 후기 함께 봐주세요.

이달의 용사 "단꿈 협동조합"

안녕하SE용산 시즌2 Live 사회적경제 13화

한달의 휴식을 갖고 새로운 분위기로 다시 찾아 온 사회적경제 라디오입니다. 이달의 용사는 단꿈협동조합입니다. 단꿈협동조합은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에 전통 한지 기술을 전수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이자 마을기업입니다. 단꿈협동조합에서 만들어내는 예쁜 한지 공예품들과 따뜻한 마음들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용산에는 ㅇㅇㅇ가 있다"

용산구 사회적경제 기업 소개 영상

용산구에는 약 17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마음이 모여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이 기업들은 사람과 지역을 생각하며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숨겨두기엔 아까운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을 더욱 더 널리 알리기 위하여 예쁜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